작명이나 개명 시 받침 자음을 무시하면 죽은 소리가 됩니다.
작명이나 개명 시 받침 자음을 무시하면 죽은 소리가 됩니다. ※ 초성과 종성의 기준(사주보완) 유명한 작명소에서 작명했다는 이름이 한글이 맞으면 한자가 틀리고, 한자가 맞으면 한글이름이 빵점인 이유가 대부분의 작명가들은 다수설 소수설 어쩌고 하면서 한글자체의 오행조차 이.오.유,하 등의 성씨가 어느 날 갑자기 ‘수’ 가 되고, 김,임,염,마,모,표 성씨가 ‘토’ 로 뒤바꿔 그 주장이 각기 다른 마당에 누구나 다 아는 한글소리오행 중 종성이든 초성이든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맞지도 않는 허구의 주장으로 김 씨가 기(목)씨가 되고, 정씨가 저(금)씨로 ‘민준(수화금화-전체상극)’ 이 ‘미주(수금)’ 로, ‘강민(목토수화-전체상극)’ 이 ‘가미(목수)’ 로, ‘윤슬(토화금화-전체상극)’ 이 ‘유스(토금)’로 좋..
202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