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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개명하고 망한 거 같아서 본명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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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개명해서 어떤 자신의 운세를 다 바꾸고 팔자를 고칠 수는 없습니다.

 

 

상담을 많이 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이름을 거금을 주고 유명하다는 장명소에서 바꿔서 개명을 했는데 안 좋을 일만 생겨서 난 망했다. 개명 괜히 했다.

그래서 혹시 본명으로 돌아갈 수는 없냐 이런 문의를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 개명을 해서 재물을 쌓고 영생을 얻어서 죽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한다면, 그리고 고난과 풍파가 없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즉 처음부터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재물에 대한 욕심, 돈 많고 명 짧은 남자 만나는 이름, 화급하게 우선 당장의 상황을 벗어나 보려는 개명으로는 그런 안 좋은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론 개명을 한다는 것은 재물로 인한 곤란을 받지 않고, 덜 받고 건강하고 또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개인의 욕망을 담고 개명을 하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또 그런 요구를 작명가가 받아서 이름의 부족한 오행이나 이런 것들을 잘 보완을 해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는 것은 또 작명가의 당연한 도리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름도 있고 사주도 있고 손금도 있고 뭐 관상도 있고 부모가 물려주는 유전적인 성향도 있고 또 아무도 모르는 본인만의 인성 가장 중요한 인성도 다 삶에 포함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름 하나만 가지고 인간의 팔자를 다 바꾼다 그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안 좋은 일들을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것들을 다 좋게 바꿀 수는 없고 이름은 사주나 여러 가지 부족한 것에 약 30% 정도 좋은 운으로 보완을 해주고 바꿔줄 수 있다. 이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운세가 좋게 풀려나가시는 분들은 사주나 기타 사항들로 봤을 때도 이름이 같이 날개를 달아주는 경우도 상당수 발생은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거나 개명을 요구할 때 이름을 바꾸면 팔자를 고친다거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거금을 요구한다면, 이는 작명가라기보다는 이름 장사꾼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명에 도전도 하기 전에 신세 한탄만 하는 것도 옳지는 않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현재 상황에 처한 환경의 번화를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런 경우에는 인연이 되는 작명가와 상담을 하시고 개명에 도전을 해 보시고 일단 개명을 하셨다면 잘 된다는 긍정의 마인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또 주변의 환경을 정리를 하고 이름도 바꿨으니까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분명한 것은 이름만 개명해서 자신의 운세를 다 바꾸고 팔자를 고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이 인간의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운명의 삶을 이름 하나 바꿔서 다 해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즉 이름만 바꿔서는 한사람의 운세들을 다 좋은 운으로 바꿀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명을 한다는 것은 계속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새로운 환경 변화를 자신이 잘 정리를 하고 새로운 삶 등을 계획하고 도전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개명을 잘 못해서 운세가 더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

그래도 30% 정도의 영향이 있다니까 개명을 제대로만 했다면, 좋아질 수는 있어도 나빠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 운세가 점점 안 좋아지고 몸도 안 좋아지고 망했다. 이런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핑계이며 개명 때문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개명을 제대로 하신 분들은 안심하시고 어떤 삶의 풍파나 고난은 인간이 어차피 살아가는 삶의 길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 이름 타령만 하면서 개명을 잘못했다거나 내 이름이 안 좋아서 나는 이렇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개명 때문에 안 좋은 일이 더 생기고 망했다고 이렇게 상담하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름은 약 30% 정도의 운명에 좋은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사주든지 손금이든지 관상이든지 여러 가지 주변 요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인 이런 종합적인 요소들이 다 개입이 돼서 한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니까. 이름만 가지고 계명이 잘못됐다. 이런 논리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개명이 잘 됐으면 안심하시고 발생하는 문제들은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그런 삶을 살아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절대 개명이 잘못돼서 운세가 잘못되고 망해 먹는 건 아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름이 정말 자기자신은 싫어하고 부르기도 싫어지고 거기에 어떤 개인적인 사유 이런 것들로 인해서 개명을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개명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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