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소금단지 소금단지 두는 곳과 소금단지 만들기
1. 소금단지 두는 곳
2. 소금단지 크기
3. 소금단지 용기
4.소금교체 시기
5.소금종류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재물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뭐 이런 이야기들 하시죠.
이 재물이 터지는 소품이나 물건 중에 '소금단지'가 있습니다.
집안에 소금단지를 과연 어디다 놓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소금단지에 관한 이야기 여러분들과 함께 자세하게 다 말씀을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헛소리냐 지금 같은 세상에 소금 가지고 잘 살면 뭐가 걱정이냐 하시는 분들은 지금 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
풍수적으로 운이 들고나가는 곳은 바로 현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에 소금 단지를 잘 두면 가족이 화목하고 재운도 늘어나고 또 건강도 좋아진다는 이 소금단지 과연 어디에 두는 것이 가장 좋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이 단오제 등을 보면 소금단지를 땅에 파묻는 그런 것을 여러분들 풍습을 볼 수가 있죠. 그런데 이를 가정에서 파묻을 수는 없으니까 어디에 두어야 하나 바로 현관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럼 이 소금단지를 열어놓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닫아 놓는 것이 좋으냐 질문하시죠. 뭐 열거나 닫거나 큰 상관은 없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위생상으로나 미관상으로 볼 때는 예쁜 항아리나 그릇 등의 뚜껑도 짝을 잘 맞춰서 닫아 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또 현관 구조가 마땅치 않거나 보이는 것을 싫어하시는 이런 분들은 신발장 안에 넣어두시거나 그것도 안 되면 예쁘게 끈으로 매달아 두시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 이렇게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그릇이나 용기는 어떤 것이 좋으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게 되겠죠. 흙이라는 이야기 아까 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흙에 해당하는 도자기가 가장 좋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도자기가 없거나 여의치 않으면 유리그릇 같은 요런 그릇들도 큰 문제는 없고 플라스틱은 좀 어지간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다음 크기는 이야기 나오겠죠. 크기는 어떤 것이 좋으냐 하시는데 이것은 정해진 것이 없고 현관 크기에 비해서 너무 큰 항아리나 단지 이런 거 놓는다 그래서 더 큰 복이 뭐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일은 없을 테니까 이 현관 크기 전체적인 미관으로 봤을 때 가장 아름답게 조화를 할 수 있는 크기면 되겠습니다.
자 또 이 소금을 바꾸는 게 좋으냐 그냥 놔두는 게 좋으냐 질문하시죠.
이것도 역시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깨끗한 게 좋은 것이니까. 입춘전이라고 있습니다. 이 입춘이 드는 날 한번 바꿔주시는 것도 좋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입춘은 바로 이 양력으로 대부분 2월 4일, 5일 전후가 되니까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매년 바꿀 필요는 없고 입춘절 전, 후해서 바꾸시는 것이 좋은 기간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바꾸는 소금은 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의 태양으로 직접 제조가 된 천일염의 천연소금이 가장 좋고 뭐 불에 태운 구운 소금 이런 것들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마 맛소금 단지를 만들어서 맛소금 넣어놓을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자 지금 시대에 무슨 헛소리냐 이런 분들은 뭐 당연히 무시하고 안 하시면 되고 그런데 나도 한번 해보자 이런 분들은 액을 막고 재운을 끌어들이고 행운을 불러들인다고 하니까 정성껏 준비를 해서 현관에 미관을 해치지 않는 크기로 장식도 겸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정성을 들여서 한번 준비를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과연 이 소금단지 이야기 참 많은데 제가 전체적으로 다 말씀을 드렸으니까 한번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물대박의 건강과 행운 여러분들 가정에 다 함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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