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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작명가가 좋은 이름을 절대로 작명 할 수 없는 열 가지 이유!!!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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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가가 좋은 이름을 절대로 작명할 수 없는 열 가지 이유!!! 

 

 

1. 한글소리의 오행구분

, ,, 수와 토유와 이의 오행으로 각각 주장하여 기본적인 발음(소리) 오행이(소리)오행이 다 제각각이라 한글이름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즉 훈민정음해례본훈민정음운해 서로 다른 오행의 충돌로 인해 , 가 되고 로 사용하는 ,, 된다면 , 십 년 동안 작명한 지금의 이론과 작명한 이름 전체가 다 맞지 않는 것이며 좋은 이름이나 한글오행 등은 다 거짓과 상술임을 밝혀야 합니다. 

게다가 의 획수를 1획과 2획으로 각자주장하고 풀이하여 음, 양과, 한글소리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2. 오행의 적정성

열 개의 천간과 열두 개의 지지로는 사주팔자의 8개의 오행을 균형 있게 조합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목, 화, 토, 금, 수의 다섯 개의 오행 중 적정기준을 보통 2개로 잡지만 이미 타고난 성씨의 오행이 추가되어 목이 많네! 수가 많네! 아무리 더하기 빼기를 잘해도 반드시 다른 어떤 오행은 태과하여 넘치게 되고 적정오행으로의 사주 보완은 물 건너가는 것이고 이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3. 용신의 허구성

사주가 있어야 작명을 한다고 전문가를 운운하지만 실제로 정확한 사주가 있으면 뭐 합니까?? 사주! 사주! 뭐 좀 아는 것처럼 떠들어야 각각 다른 용신의 주장 및 오행의 보완으로 인해 이름풀이와 작명은 서로 다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즉 용신으로 사주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조후용신, 억부용신 등의 주장이 너무도 상이하여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인지 저도 헷갈립니다.

사주에 없는 오행은 보완하지도 않고 무조건 용신과 희신으로만 작명을 하거나, 물로 불을 꺼야 한다, 수를 토로 설기해야 한다는 등 겨울이라 가 필요하고 여름이라 이 필요하다는 등, 그럼 봄, 가을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말 그대로 용신, 희신, 기, 구, 한신이 다 엉망진창입니다.

그저 부족한 오행이나 제대로 보완하라고 하세요.

 

 

4. 초성과 종성의 기준

대부분의 작명가들은 다수설 소수설 어쩌고 하면서 한글자체의 오행조차 그 주장이 각기 다른 마당에 누구나 다 아는 한글소리오행 중 종성이든 초성이든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맞지도 않는 허구의 주장으로 김 씨가 기()씨가 되고, 정 씨가 저()씨로 민준미주로 좋은 이름이라고 작명하였으나 한글성명학(소리)으로는 반쪽이름이거나 빵점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한자는 어떤 형상을 문자로 표현하는 ‘상형문자’이고 한글은 중국어인 한자를 사용하지 않게 하기 위한소리글자입니다.

이름의 대부분이 종성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한솔, 윤솔의 ㄴ지음을 어디다 버리고 한다는 소리가 하소(토금),유소(토금)도 되고 한솔,윤솔(토화금화-전체상극)도 된다고 얼버무린다면 초등학교 가서 뺨 맞습니다.

만약 초성도 되고 종성도 된다고 한다면 반드시 종성(받침자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논리로 작명가만 모르는 진실입니다.

 

5. 자원오행의 논란

맞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자원오행의 부정확한 분류(奫,娥,兌,原,榮,瑩,龍,宴,衍,育,溫 등) 및 작명자체가 안 되는 성씨와의 상생관계를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허구의 논리.

즉 ‘金’씨성이 사주에 목과 화가 부족한 경우 성씨의 과는 아무리 조합을 해도‘금목’,혹은 ‘금화로 상극이라 작명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목금,목토,화수,화금,토수 등으로 상극으로 오행이 부족하면 상호간에 상극이라 작명자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씨에 나타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억지로 주장하며 남을 속이며 한자의 구조나 의미조차도 모르는 가짜가 가짜라고 하니 누가 가짜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6. 한자와 한글획수의 논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의 필획은 반드시 본래의 원획으로 획수를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상당수의 한자가 필획과 원획의 구분이 모호하여 맞지 않습니다.

- 9,10, -13,14, -3,4, -4,5, -7,8, 砦,贇 등

게다가 'ㅇ'자음을 1획 혹은 2획이라 주장(그럼 'ㄴ'은 몇획 입니까?)

 

7. 한글소리와 사주보완

한글소리의 특성상 대부분 종성이 있는 이름을 작명하는바 이미 성씨가 1~2개의 오행을 가지고 태어나 적정오행의 기준이 되는 2개의 오행을 넘어서게 되어 사주에 맞게 한글소리로 오행을 작명할 수는 없습니다.

즉 한글이름을 가지고 상생인가를 보지 않고 사주에 넘쳐나서 특정자음은 사용할 수 없다고 다시 작명해야 한다는 논리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한글로 사주를 맞추면 한자의 오행은 반드시 넘치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한자로 오행을 맞추면 한글소리오행은 반드시 태과하여 작명자체가 안되게 되며 이 주장 역시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8. 분파, 풍명, 패명, 통명

예를 들어 林,朴,鄭,權,沈,韓 등의 성씨는 이미 좌우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라 나머지 한자중 최소한 하나는 분파가 안 되는 한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한자의 특성상 두 가지 의미를 조합하여 하나의 한자를 만들게 되어 있어 이를 고려하면 좋은 한자를 다 사용할 수 없어 작명자체가 안되고 한글소리를 올바르게 상생으로 절대 조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한자의 자의나 어원 자체를 모르는 그저 허접한 초보 작명꾼 입니다.

 

9. 나 홀로 성명학

음, 양의, 한글이름만의 획수를 세어 81수리(한자성명학)로 풀이를 하는 나 홀로 성명학.

김민지라고 한자와 한글로 잘 작명됐다는 이름을 한글획수로 5,5,4획이라 풀이하고 한다는 소리가 9,9,10,14획으로 숨 쉬고 못 산다고 풀이를 하니 이게 무슨 성명학입니까? 

게다가 2획으로 풀이하니 획수도 맞지 않습니다.

 

10. 망할 놈의 불용한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좋은 의미의 한자들을 ~카더라 식의 불용한자를 만들어 놓고 작명이나 개명을 꼬드기고 있습니다.

즉 根,株,勳.成,秀,洙,宰,栽,政,昇 등 기타 대부분의 의미가 좋은 한자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훌륭하신 작명가들이 잘 작명한 이름이 이런 터무니없는 덧에 결려 사기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이러고도 매 안 맞아 죽으니 참으로 기이한 나라 아닙니까?

 

 

기타

리성명학의 기본이자 반드시 필요한 원, 형, 이, 정의, 하나정도는 불길수리가 있어도 괜찮고 총운만 좋으면 된다거나 종성과 한글소리(오행)의 상생자체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엉터리 컴퓨터프로그램으로 확장한자 타령을 하면서 좋네, 나쁘네. 한다거나, 맞지도 않는 삼원오행, 21,23,33의 과부수리, 이름자 옆에 이름자 한자를 쓰면 망한다는 등 어느 것도 공통된 의견이 없이 각자의 주장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도둑이 단순하게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은 아닙니다.

맞지도 않고 되지도 않는 내용을 주장하며 무료작명이나 풀이를 구실로 일반인들을 사기치고 호객하는 행위야말로 진정한 도둑들입니다.

세상을 함께 살면서 사기꾼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아예 모르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 알면서 모르는 척, 그저 재물에만 눈이 멀어 컴퓨터 프로그램 하나 딸랑 올려놓고 책상 앞에 앉아 도사, 박사, 전문가를 사칭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스스로를 도사, 박사, 작명전문가라 칭하는 사람은 수 천 명이 넘어 셀 수도 없고, 작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적어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위 내용 정도는 정확하게 인식하고 성명학의 문제점 정도는 예스를 자신 있게 설명하고 작명할 수 있는 작명가와 인연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 이것이야말로 진짜 연구대상입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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