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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금(金)오행의 성씨인 최,차,추,조,서,주 씨등의 한글이름 작명방법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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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오행의 성씨인 최, 차, 추, 조, 서, 주 씨 등의 한글이름 작명방법 

 

 

목차

1. 금의 성씨

2. 금의 자음

3. 금금토 오행의 작명

4. 금토화 오행의 작명

5. 금토금  오행의 작명

6. 금수금 오행의 작명

 

이번 시간에는 ()’의 오행에 해당하는 성씨들이 한글 이름을 어떻게 하면 좋은 이름으로 상생으로 성명학적 조건에 맞게 조합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의 성씨 금의 오행에 해당하는 성씨를 가지신 분들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의 오행이라고 하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볼 때는 , , 자음을 ()의 오행으로 구분을 합니다. 치음(잇소리) 소리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 , 은 받침자음은 없습니다.

 

이름 작명에 크게 고민할 것은 없는데 모음을 또 고려를 하지 않게 되는데 이 모음은 늘 말씀드립니다마는 오행 부분이 정확하질 않고 자음도 마찬가지지만 각자 다릅니다.

그래서 맞출 수도 없고 또 모음을 집어넣으면 목화토금수의 오행의 개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모음이 늘어나다 보면 작명이 안 되는 것이죠. 풀이를 해도 안 되고 오행이 너무 많으니까 사주보완 이런 것에 의미가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최성훈이렇게 작명을 한번 한다고 했을 때 자음, 모음이, 다 들어가면 9개의 자, 모음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는 성명학의 가장 기본적인 사주보완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고 이름 작명을 하는 의미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도 모음은 포함하지 않는 걸로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의 오행에 해당하는 성씨에는 최, , , , 추 조, , 주 이런 성씨들이 이제 의 오행에 해당하게 되겠습니다.

또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발생합니다.

, , 성씨들이 오히려 쉬우면서도 받침 자음으로 인해서 복잡해질 수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장, , , , 승 씨는 자, , , , 씨는 아니지 않습니까?

밑에 받침 자음이 있으니까 , , 의 금의 성씨가 아니라 , 그러니까 받침자음이 , 의 오행으로 작명을 하는 것이 한글성명학적으로 초성과 종성 전체를 상생으로 작명하는 좋은 작명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장, , , , 정 이런 성씨들은 금의 오행인 , , 이 아니라 , 인 토의 오행으로 가셔서 작명을 해야 합니다.

 

또 선, , , 설 이런 성씨들이 있겠죠.

이 성 씨들은 또 서, , , 씨는 아니니까 어디로 가야 됩니까?

받침자음인 , 자음이 있는 의 성씨로 가서 작명을 해야 한글성명학적으로 상생의 좋은 이름을 작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석씨, 옥씨가 있겠죠.

쉽게 예를 들면 초성만 보면 서 오씨가 아니라 이 있어서 금목, 토목의 오행이 되니까 의 성씨로 가서 작명을 하셔야 상생에 좋은 한글이름을 조합을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 , , , , , , , 이런 에 해당하는 성씨 다음에 , , 자음을 쓰고 마지막 글자에 ,자음인 를 쓰는 거죠.

그러면 금금토의 오행이 되겠죠.

금금토의 오행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7~80 프로 이상이 작명을 하고 있는 이름들이 바로 이 금금토의 오행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자의 경우는 최시연, 추지윤, 서채은, 조주연, 최소현, 지수안 남자의 경우는 상훈, 승환, 정현, 재훈, 시윤 등 엄청나게 많은 이름들을 이런 식으로 조합을 하시면 좋은 이름이 작명되겠습니다..

또한 받침이 필요 없는 이름으로 하시는 분들은 뭐 지하, 시아, 수하, 재하 남자들은 승호, 상호, 재오, 정호 이런 식으로 해서 금금토오행의 이름을 가장 많이 작명을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받침자음을 왜 쓰느냐 하면 한글성명학을 고려할 경우에는 태어난 연도에 따라서는 자음이 재물운이 될 수도 있고 처첩의 부부운이 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연도에 따라서는 반드시 이 자음을 넣어야 되는 그런 태어난 연도가 있습니다. 그때는 이 받침자음을 써서 작명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성명학적인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는 , 을 쓰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최희정, 최희주, 조화정, 조예지, 주혜지, 지유정, 최희상, 유성, 효성 남자들은 이런 이름으로 작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금토금의 오행으로 작명이 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 , 을 쓰고 첫소리에 , 쓰고 끝자음을 , , , 을 쓰는 거죠. 그러면 금토화가 되고 최유나, 추예나, 소유리, 지예리, 지유라, 조혜리, 지현도, 주윤도, 최희태, 희택, 영택, 형택 이렇게 금토화'로 좋은 이름을 작명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성씨 다음에 , , 을 한 번 더 쓰고 , 을 쓰면 조수미, 최소미 주미, 채미 이런 '금금수'의 이름이 작명되는데 여기서 주의할 게 이렇게 승미 상미 정미 성미는 음이 토수로 상극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글성명학에서는 빵점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 같은 조합이라고 할지라도 승미 상미 정미 정빈, 상민, 이런 이름은 한글성명학에서는 작명을 하지 않으니까 여러분들도 굳이 조합을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즉 작명이 안 되는 경우만 차선으로 조합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 을 쓰고 , , 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미정, 미승, 보승, 보성, 무성, 무정 이런 '금수금'의 이름들 작명이 되겠죠.

여기서 또 주의할 것은 이제 , 자를 쓰는 겁니다.

이 민과 빈이 들어가야 이름이 조합이 잘 되니까. 그러나 민, 빈은 받침자음으로 인해서 수화로 상극인 한글입니다. 그러면 민정, 민승, 민상, 민준, 민찬 이런 이름이 되는데 한글성명학으로 다시 넘어가면 결국 빵점 소리를 또 듣게 됩니다. 그러니까 작명이 안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민, 빈자는 빼고 조합을 할 수 있으면 해라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성명학도 고려를 해서 작명을 하는 경우는 한글이름 전체를 다 받침자음까지 상생으로 작명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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