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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절대 이름 때문에 단명 하거나 병들지는 않습니다.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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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름 때문에 단명하거나 병들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하늘도 알 수 없는 그런 개개의 주어진 운명을 살아가는 것이죠.

절대 이름 때문에 단명을 하거나 병들어서 뭐가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이름 때문에 일찍 죽고 단명한다. 

이것에 관해서 상담한 내용을 여러분들과 함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유인 즉 아기 이름을 작명하러 갔는데 부모 사주가 필요하다고 해서 남편하고 자신의 사주를 다 알려줬답니다.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본인의 이름이 병에 걸리고 재물운도 하나도 없고 부부 사이도 좋지 않아서 같이 살 수가 없어서 이혼한다. 자살할 운도 심지어 있다. 단명 한다. 이렇게 어머니의 이름을 풀이하면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어머님이 아기 이름을 작명하러 갔는데 자기가 몸은 그렇게 건강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힘들고 몸이 많이 아픈 상태도 아닌데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다 보니까 잠도 못 자고 뭐 흔한 말로 죽을 지경이 되어 어디 정신과 약까지 먹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은 거기서 작명한 아기 이름 자체도 결정을 쉽게 못하고 마음고생만 하고 있는데, 정말 제 이름이 단명하고 되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 되는 이런 이름입니까?

 

 

이런 상담 이야기는 굉장히 많습니다.

작명한 이름 가지고 이렇게 정말 말도 안 되는 풀이들로 인해서 고민 많이 하고 잠 못 자시고 심지어 우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명을 진행을 할 때는 당사자의 사주만 필요하지 부모의 사주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쓴 한자나 이름을 같은 배열을 안 하려고 부모의 이름이나 이런 것들을 참고를 하려고 보는 것이지. 부모의 사주가 자녀 작명에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원치도 않았는데 부모의 이름풀이를 해서 위와 같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지 작명가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녀의 이름을 작명할 때 부모님 사주는 필요하지 않고 이름만 참고를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 38세의 아기엄마인 이씨성의 이름을 다시 작명을 하면 병도 안 걸리고 부부도 화합도 좋아지고 100년 해로하면서 단명 안 하고 살 수 있는 이름을 작명을 할 수 있느냐 죽었다 깨나고 머리 다 빠져서 못하죠.

그것이 성명학이고 작명인 것입니다.

 

작명가들이 아무리 작명을 잘해도 다른 데 가면 또 그런 소리하고 안 좋은 이름이라고 풀이될 확률이 100%가 되기 때문인 것이죠.

자 시골에 섬마을에 사시는 우리 어머님들 이름 풀이해 보면 50도 못 살고 다 돌아가실 이름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80~90세 이상 다 장수하시고 건강하게 잘 사십니다.

이름 때문에 단명한다는 얘기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자기네들이름도 좋은 이름 작명해서 100200살까지 다 살면 되겠네요 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잘난 장명가가 이름을 작명한다고 해도 단명하고 패망하는 이름이라고 누군가가 트집 잡으면 다 그렇게 풀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이름이고 작명한 것입니다.

저들이 풀이는 그렇게 쉽게 하지만 실제 작명을 하라 하면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38세 이씨 성은 머리가 빠지게 고민하고 작명을 해도 한글 조합을 건강운 재물운 남편운 이런 것들을 좋게 다 맞출 수가 없습니다. 맞지를 않는 것이죠.

 

또 어떻게 해서 한글로 그렇게 자신들이 이야기한 것들을 바꿔서 재물도 좋고 다 좋게 만들어서 작명을 했어도 한자가 없게 되는 것이죠. 한글로는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이름만 나오겠죠.

섬건, 삼건 별 이상한 이름이 나오는데 한자를 맞출 수가 없죠 한자는 아무거나 써라 혹은 한자는 없다. 그러면 한자 성명학이라는 수리성명학으로 오면 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빵점 이름이고 재물운도 없고 남편운도 없고 또 똑같이 풀이를 하는 것이죠.

 

당연히 만들어 놓은 틀에다 집어넣어서 몇 년생은 무슨 자음이 재물운이고 무슨 자음이 남편운인데 이 자음이 없으니까 남편운이 없다. 또 이 자음이 건강운 명운인데 이 명운이 이름에 없으니까 단명한다. 이렇게 풀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미 작명된 이름들은 성명학이라는 표, 한글성명학이든 수리성명학이든 표에 집어넣으면 단명뿐만 아니라 횡액, 이혼, 사별 등 별의별 이야기들을 다 풀이로는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런 사람한테 이름을 작명하라면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그 잘난 성명학입니다.

 

자 사주를 보면 백호살, 양인살, 괴강살, 고란살,육해살,천살 이런 살들로 인해서 단명한다. 과부에 이혼한다. 이런 소리가 나오게 되겠죠.

또 손금을 보면 생명선이 중간에 끊어져 있고 섬 문양들이 이어져 있으니까 결국은 암에 걸리니 병들고 단명한다. 이렇게 풀이를 하겠죠.

관상을 보면 뭐 이마에 흉터가 있고 뭐 코가 굴곡이 져 있고 인중이 짧고 해서 단명한다.

턱이 너무 길어서 말년이 고독하고 외롭고 병들고 이렇게 산다고 이야기를 하겠죠.

 

또 무당집에 가보면 귀신이 몇 마리가 어깨에 올라앉아 있느니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굿을 해야 한다. 풀어내야 한다. 죽는다 산다 이야기를 하겠죠.

여기에 이름 가지고서도 되지도 않는 이야기로 죽네 사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무속문화의 상황입니다.

 

 

이름은 운명의 20% 정도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물론 이름이 안 좋아서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도 있고 또 그런 이름들로 인해서 본인이 너무 힘들고 인정을 스스로 했을 때는 본인 스스로 개명도 하고 새로운 삶을 영위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 보는 것이 작명이고 개명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하늘도 알 수 없는 그런 개개의 주어진 운명을 살아가는 것이죠. 절대 이름 때문에 단명을 하거나 병들어서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름을 새로 작명을 하고 개명을 할 때는 당연히 건강하고 부부 화합하고 또 아기 이름이면 운세가 쭉 앞으로 잘 풀려나가서 가정이 화목하게 살고 이런 것들을 염원하고 작명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또 그런 좋은 이름을 지었다고 해서 모두가 천수를 하고 아무 일도 안 생기고 평생을 잘 살고 그런 것도 물론 아닌 것이죠.

지금 100세 시대가 과연 축복이냐 죄악이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주어진 삶의 죽음과 행복 이런 개념과 기준을 어떻게 정하고 사느냐 이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회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런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마는 이름, 사주, 관상, 손금, 점 이런 무속문화의 병폐에서 조금씩이라도 벗어나 보시는 그런 기회를 한 번쯤 맞이하시기 바라는 마음이고 38세 이씨성의 이분도 이름 때문에 단명하고 뭐 남편과 헤어지고 자살할 기운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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