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土) 오행의 (ㅇ,ㅎ)성씨인 이,오,유,하,허,황,양,정,강 등의 성씨의 작명방법

토(土)의 오행인(ㅇ,ㅎ) 성씨인 이,오,유,하,허,황,양,정,강 등의 성씨의 작명방법

 

 

이번 시간에는 토(土)의 오행에 해당하는 성씨들이 한글 이름을 어떻게 하면 좋은 이름으로 상생으로 성명학적 조건에 맞게 조합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의 성씨 토의 오행에 해당하는 성씨를 가지신 분들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토의 오행이라고 하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볼 때는 ㅇ,ㅎ 자음을 ‘토’의 오행으로 구분을 합니다. 목구멍소리다 이렇게 나눌 수가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ㅇ,ㅎ 과 ㅁ,ㅂ 자음의 오행을 바뀌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혼란이 너무 많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ㅇ,ㅎ 토의 오행의 성씨들은 지금 좋은 이름을 작명을 해도 일부에서는 안 좋은 이름이다. 이런 식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 것이죠.

 

ㅇ,ㅎ의 오행을 통상적인 '토'로 작명을 하면 이제 해례본에 의해서 ㅇ,ㅎ은 '수'기 때문에 한글 이름 전체가 상극이라 맞지 않는다. 뭐 다시 또 해야 된다. 이런 소리를 듣게 되고 또 일부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ㅁ,ㅂ,ㅍ을 해례본에 의해서 수로 작명을 한다면, 99프로 이상을 ㅇ,ㅎ을 ‘토’로 작명하는 작명가분들 한데 가면 역시 또 한글 이름 자체가 맞지 않으니까. 나머지 한자고 사주 보완이고 뭐 성명학적 의미가 하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아직까지 ㅇ,ㅎ이 ‘수’라는 오행의 정확한 사실 근거는 없습니다.

 

또 후음, 설음, 치음 해서 오행을 구분을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발음을 해 보면 이 한글 자음은 입안 전체에서 다 소리가 나지 특정하게 뭐 어떤 발음을 확정 지을 수도 사실은 없는 것이 지금 현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러면 또 훈민정음 해례본에 의해서 ㅁ,ㅂ,ㅍ은 '토'의 오행으로 작명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럼 그것을 바꾸면 성명학적인 다른 조건들이 다 잘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맞아 돌아가고 대한민국에 있는 작명가가 다 ㅁ,ㅂ,ㅍ을 ‘수’로 작 명했을 때 이름을 다 좋은 이름으로 할 수 있느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죠.

아무리 오행을 ㅁ,ㅂ,ㅍ 을 ‘토’로 바꾸고 ㅇ,ㅎ을 수로 바꾼다고 해도 성명학적 조건의 문제점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것입니다.

 

뭐 돈을 지불하시고 작명가에게 의뢰를 했을 때는 대부분 오행은 ㅇ,ㅎ을 ‘토’로 작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도 ‘토’로 후음으로 해서 여러분들에게 안내를 드리니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ㅇ,ㅎ이 토의 오행인데 이 성씨는 어떤 성씨가 있겠습니까?

가장 많은 성씨인 이, 오, 유, 어, 우, 여, 용, 양, 후, 하, 황 이런 성씨들이 ‘토’의 오행에 해당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받침 자음이 되겠죠.

ㅇ을 받침으로 쓰는 성씨들이 있습니다. 즉 성, 정, 방, 강, 경, 공 이런 성씨들은 다 ㅇ의 받침자음이 있기 때문에 ‘토’의 오행으로 작명을 해야 한글성명학적으로도 상생이고 전체가 상생인 좋은 이름을 작명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방씨를 ㅇ자음을 버리고 바(수)씨로 해 가지고 ‘수’만 생각을 해서 ‘ㅂ’만으로 작명을 하고 이‘ㅇ’을 버린다거나 강씨를 가(목)씨로 작명을 하고 ㅇ을 버린다거나 하면 강씨가 가(목)씨도 되고 강씨도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작명을 진행한다면, 성명학 좋은 이름 의미도 없고 다 물 건너갔다는 이야기고 맞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성, 정, 장 이렇게 받침 자음이 ㅇ이 있는 이런 성씨들도 다 ‘토’의 오행으로 작명을 하셔야 맞는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토(ㅇ,ㅎ)의 성씨는 굉장히 많고 또 작명도 가장 잘 될 수 있는 성씨가 바로 이 ‘토’의 성씨가 되겠습니다.

이, 유, 오, 어, 하, 허 용, 양, 황 이런 성 씨도 있고 그다음에 ‘ㅇ’ 받침자음이 있는 정, 장, 성, 송 강 등의 성씨들도 있습니다. 저, 자, 서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성씨들도 이응 받침 자음인 ‘토’로 작명을 진행을 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

또 봉, 방, 명, 강, 경, 공 이런 성씨들은 또 모, 바, 벼는 아니니까 이응 자음인 토를 기준으로 해서 작명을 진행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 자 그러면 이제 토의 성씨인 ㅇ,ㅎ이 받침자음 포함해서 ㅇ,ㅎ 다음에 ㅅ, ㅈ, ㅊ을 쓰고 그다음에 또 ㅇ,ㅎ을 쓰는 거죠. 그러면 오행은 ‘토금토’가 되겠죠.

토금토 상생의 오행으로 이시현, 이채은, 오수현, 하채윤, 황수연 이런 이름이 작명이 되겠죠. 또 정시현, 송시현, 봉채원, 명채은, 방수연, 송지은, 성지은도 작명을 할 수가 있겠죠.

남자 이름이라면 뭐 이주완, 오정안, 양승윤, 송상현, 정성현, 정시훈, 장재원, 강성훈, 성주원, 봉재현, 명정호 이렇게 가장 이상적인 좋은 작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성씨들이 작명을 하는데 우리나라 이름에 뭐 거의 70프로 이상이 바로 ㅇ ㅎ 다음에 ㅅ, ㅈ, ㅊ 다음에 ㅇ,ㅎ을 쓰는 이 ‘토금토’의 오행이 가장 많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2. 다음은 ㄴ, ㄷ, ㅌ, ㄹ을 그 다음에 ㅇ, ㅎ을 ‘토화토’로 작명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나현 유도현, 오나윤, 하태은, 오나현 이런 이름이 되고, ㅇ받침이 있는 정나현, 송나현, 경도현 ,정태은, 성나은 이런 이름도 다 여기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물론 봉태은, 명태현, 봉나연, 명라은, 강태은, 정도윤, 송대윤 이런 이름도 다 ㅇ, ㅎ에 ㄴ, ㄷ, ㄹ, ㅌ을 쓰고 그다음에 ㅇ, ㅎ을 쓰는 이런 이름으로 작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3. 이걸 또 반대로 ‘토토금’도 앞뒤를 바꾸셔도 됩니다. 그러면 뭐 이유주, 허유정, 송예지, 성예주, 정유주, 장우주, 하유성 이런 이름들도 다 앞뒤를 바꿔서 작명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4. 또 ‘토토화’로 ㅎ, ㅇ을 앞으로 오고 ㄴ, ㄷ, ㅌ, ㄹ이 뒤로 이렇게 바꿨을 때 그러면 이희도, 유희태, 오현태, 유현태, 송유택, 강인택, 송희태, 정현태라는 이름도 작명을 할 수가 있겠고 성현도라는 이름도 작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봉, 명, 장씨 성도 봉현태 명희태, 장윤택 다 작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5. 그다음에 이제 또 ㄴ, ㄷ, ㄹ, ㅌ을 쓰고 ㄱ, ㅋ을 쓰는 거죠. 그러면 어떤 이름이 작명되겠습니까?

이태규, 하도균, 오택근, 유대규, 황태근 이런 이름들이 작명이 되겠죠.

정태규 봉태기, 성대규, 장태근 이런 이름들도 다 ㅇ의 받침자음이 있고 받침자음이 없는 이런 모든 ㅇ에 해당하는 ‘토’의 성씨, 즉 토화토, 토화목의 상생의 이름을 작명을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6. 그다음에 이제 ㅅ, ㅈ, ㅊ을 쓰고 ㅁ, ㅂ, ㅍ을 쓰는 거죠.

그러면 이소미, 유소미, 정소미, 장소미, 양재모, 황소미, 황재미, 봉재모, 봉소미 이런 이름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바로 민, 빈을 사용하는 것이죠.

이 민, 빈자는 ㄴ받침자음으로 인해서 ‘수화’로 상극인 한글입니다.

그래서 신생아 이름이나 개명을 하실 때는 민, 빈자는 사용을 않는 것이 한글성명학적으로 나중에 빵점 소리를 안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ㅅ, ㅈ, ㅊ과 ㅁ, ㅂ, ㅍ의 조합의 이름은 많이 작명이 안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7. 자 마지막으로 ㅅ, ㅈ, ㅊ과 ㅅ, ㅈ, ㅊ을 한 번 더 쓰는 거죠. 그러면 이상수, 오승재, 봉성수, 하성재, 허재성, 이지수, 오수지 이렇게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정씨 송씨 장씨 이런 성씨들은 ㅅ, ㅈ이 위에 초성으로 있기 때문에 ‘금금금’ 으로 조합이 되니까. 되도록이면 정, 송, 장씨 등은 이런 조합은 피해라 무슨 얘기냐 하면 정승수, 정상수, 송승재, 장성수, 정성수 이런 이름들은 초성조합이 ‘금금금’이 되어 ‘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어지간하면 피해서 작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받침이 없는 이름을 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성명학도 고려를 해서 작명을 하시다 보면 바로 이 ㄴ자음이 재물운이나 부모운이나 건강운, 처운, 남편운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ㄴ 자음들을 다 넣어서 안내를 드렸습니다,

예:~0, ~1년생은 재물운, 처운 ~4~5년생은 건강운, 문서운, 학업운, 어머니운 등

 

마지막으로 이 ㅁ, ㅂ, ㅍ을 이 해례본을 예로 들면서 이게 ‘토의 오행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은 어떤 확실한 그런 근거도 없고 ㅇ, ㅎ을 수로 작명을 한다고 해서 나머지 조건들이 다 좋은 이름이라는 보장도 없으며 현존하는 작명가의 99%는 지금 다 ㅇ,ㅎ은 토의 오행으로 작명을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