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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유명한 작명소의 좋은 이름 작명이나 개명시 반드시 무시해야할 내용 알아보기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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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명소의 좋은 이름 작명이나 개명 시 반드시 무시해야 할 내용 알아보기

 

 

숫자조차도 헤아릴 수 없는 작명업의 홍수 속에 너도나도 최고를 자칭하며 자신들만이 유명한 작명소라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여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데 하물며 작명소 유명한 곳이라는 데서 거금을 주고 이름을 받았는데 다른 작명소에서는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면서 작명이 잘못되어 망해먹는 이름이라 다시 작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니 어찌하면 좋으냐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는 작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작명이론에 해박하지 못하거나 그저 책 한 권 읽고 혹은 아예 작명과는 관련도 없는 이름을 마구잡이로 지어주고 재물만 취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명에 대한 이론을 정확하게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왜 작명이 잘못되어 망해먹을 이름인지는 확인하시기를 바라며 아래 그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명가들이 각각 주장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너무 허무맹랑하거나 작명자체가 논리상 할 수 없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며 이를 할 줄 몰라서 안 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돼서 못하고 안 하는 것입니다.

 

 

1. 성씨와 자원오행상극

성씨는 이미 타고난 불변의 오행이라 이미 정해진 오행에 보완할 오행이 상극인 경우는 작명자체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즉 김 씨 성이 金이라 금의 오행인데 사주상 목, 화가 부족한 경우 정해진 金 다음에는 木을 쓰면 '금목'으로 상극이 되고 火를 쓰면 '금화'로 상극이라 아예 작명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또 이 씨는 木인데 만약에 '금토'가 부족한 사주라면 역시 목토(木土), 목금(木金)으로 상극이 되어 작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성씨 전체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성씨오행과 자원오행이 상극이라 맞지 않아 다시 작명해야 한다는 주장은 무시해야 합니다.

 

2. 분파, 풍명, 패명 등의 주장으로 잘못작명된 이름이라 주장하는 경우.

한자는 문자로 표현하는 상형문자고 한글은 소리로 표현하는 소리문자입니다.

따라서 한자는 두 가지 이상의 뜻을 하나로 표현하는 한자가 대부분이라 이를 따지면 좋은 한자를 사용하여 작명할 수 없습니다.

예:鉉, 炫, 絢, 潤, 林, 案, 沿 이런 식으로 다 나누어져 있습니다.

즉 한자가 '朴弦河'처럼 좌우로 나누어 분파되거나 '李采昇'처럼 위로 나누어 분파되는 이름은 운세가 나누어지고 풍파가 많아 망해먹는 이름이라거나 '金世用'처럼 아예 나누어지지 않아 패명이라 주장하는 것은 작명자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3. 21,23,33(39)의 과부수리를 사용하여 여자이름으로는 작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

21,23,33 수리 등은 강하고 가장 좋은 운을 유도하는 길한 수리라 여성이 사용하면 가정을 등한시하고 남편을 무시하는 등 문제가 생겨 과부가 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작명 시에는 이 수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작명자체가 안 되는 성씨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용 안 하면 좋겠지만 좋은 뜻과 의미를 가진 한자가 성씨와 조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아예 무시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2개 이상은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4. 성씨옆에 성씨한자를 사용하면 운세가 나누어지고 두 집 살림을 한다는 등의 엉터리 사기꾼들의 주장은 절대 무시해야 합니다.

한자는 우리나라 성씨로 쓰라고 만든 글자가 아니고 뜻을 위해 그림으로 만든 한자라 대부분의 한자가 성씨로 사용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험이 부족하거나 책 한 권 읽은 작명가를 자칭하는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불과한 이런 주장은 반드시 무시하셔야 합니다

예: 金池~, 李智~, 尹泰~, 朴太~, 姜成~, 崔河~ , 車周~ 등 대부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5. 용신보완 작명이 안된 이름이라 잘못된 작명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용, 희신의 주장은 다 제각각이고 조후용신, 억부용신 등의 주장이 서로 달라 심지어 '수'가 하나도 없는 사주가 겨울이라 보완 안 해도 된다거나 여름이라 '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사주에 적정오행인 용신을  다시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작명가는 올바른 작명가가 아닙니다.

만약 '화'가 '재성'이거나 '수'가 '인성'이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사주에 없거나 부족한 오행이 한자나 한글이름으로 적정하게 보완되었는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6. 한글이름이 사주보완이 안 된 이름이라 다시 작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한글이름은 사주보완의 보조역할을 하는 것이지 사주에 맞는 오행으로 완전하게 작명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씨 성이 사주에서도 강한 경우라면 작명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이치고 목, 수가 부족하다면 아예 한글이름을 조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글이름은 어지간하면 상생으로 작명하고 한자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면 됩니다.

어차피 넘치는 오행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7. 수리오행, 삼원오행 등이 맞지 않아 다시 작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수리오행이나 삼원오행은 위 여러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상극등으로 조합되기 때문에 맞출 수가 없게 됩니다.

또 작명에 적용할 중요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셔야 합니다.

즉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돼서 안 하는 것입니다.

 

8. 확장한자나 측자, 파자를 주장하는 경우

지금은 인명용 한자가 8,000자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천자문만 가지고 서당에서 한자 뜻을 살펴 작명하던 시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조건을 다 적용하다 보면 추후에 지정한 한자들도 뜻과 의미가 좋고 획수가 적당하다면 다 사용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또 한자 전체를 파자하여 그 뜻을 풀이하며 흉한 한자라 이름이 잘못된 작명이라고 하는 것도 한자의 의미를 모르거나 작명 조건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엉터리 주장은 좋은 이름작명을 방해하는 행위로 무시하셔야 합니다.

 

9 불용한자 주장

한자는 상형문자라 그 뜻이 너무 광범위하여 단순하게 좋은 의미의 한자는 흉한 운을 유도한다 하여 이를 다 불용한자로 주장하거나 누구 이름에 이한자를 쓰는데 이혼하더라 일찍 죽더라 등 카더라식의 불용한자 주장으로 인해 올바른 작명을 한 이름들마저도 다 불용한자사용을 빌미로 다시 작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용한자의 주장이 다 제각각이라 올바른 확인이 필요하고 개인이 주장하는 한자는 무시하셔야 합니다.

예;昇, 秀, 成, 在, 勳, 然, 兌, 洗, 拏, 河, 泫, 株, 財, 載, 栽, 宰, 渽, 珠 등은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한자입니다.

 

 

10. 한자로 81 수리를 적용하여 작명한 이름을 한글이름의 획수로 이를 풀어 작명이 잘못된 흉한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한글이름은 획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오행을 구분하여 작명하는데 이 좋은 한글이름의 조합을 획수를 세어 불길수리라고 주장하며 흉한 이름이라는 주장은 나 홀로 성명학이라 주의해야 하고 무시하셔야 이름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김수현= 김-5획, 수-4획, 연-5획이면 9획, 10획 수리가 발생하여 고난과 풍파가 많아 망해먹는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11. 모음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

작명이라 함은 당연히 모음도 고려해야 하는 주장이 맞는 논리지만 실제로는 오행이 너무 많게 되고 좋은 한글조합자체를 할 수 없어 이상한 조합이 발생하여 통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자음만으로 작명한 이름은 잘못된 작명이라 다시 작명해야 한다는 논리 역시 나 홀로 작명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12. 운해본과 해례본의 충돌로 서로 상극이라 맞지 않는다는 주장

수 십 년 넘게 작명은 ㅇ,ㅎ은 토의 오행으로 ㅁ,ㅂ,ㅍ은 수의 오행으로 좋은 이름이라고 거금 들여 작명하여 사용해 온 이름이 갑자가 '토'는 '수'가 되어야 하며 흉한 이름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무시하셔야 이름하나를 얻습니다.

만역 ㅇ,ㅎ을 '수'로 작명하면 좋은 이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좋은 이름자체가 사기에 밥 벌어 먹으로 려고 만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과 같다는 것입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없고 이를 뒤바꾼다고 좋은 이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이름이 없다는 것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로 현존하는 작명가의 99%는 다 ㅇ,ㅎ을 '토'로, ㅁ,ㅂ,ㅍ을 '수'로 작명0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13. 한글성명학으로 작명한 이름은 한자와 사주는 무시해도 된다는 주장

작명의 기본은 부족한 사주를 보완하는 것이 주목적인데 이를 무시하고 한글로만 조합하고 한자는 아무한자나 사용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수리성명학적으로는 반드시 잘못된 작명소리를 듣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태어난 년도와 띠만 가지고는 원하는 이름을 조합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金작명' 이런 조합은 한자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라 신중하셔야 합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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