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주,손금

원리원칙의 아이콘 정관, 정관 사주, 사주 정관, 정관 뜻 알아보겠습니다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3. 9. 23.
반응형

원리원칙의 아이콘 정관, 정관 사주, 사주 정관, 정관 뜻 알아보겠습니다.

 

 

정관은 자신을 극하고 음양이 다른 오행을 말한다.

남자에게는 자녀운, 직업운, 관운에 해당하고 여자에게는 남편운, 관운, 직업운에 해당된다.

 

정관은 변화를 싫어하고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삶을 살기 위해 충동을 억제하니 스스로 피곤해진다.

정관사주는 자기 통제력이 강하여 부모말도 잘 듣고 숙제도 열심히 해가고 공부도 잘한다.

어떤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충동과 선동이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불안정한 직업이나 지위보다는 안정적이고 오래 근무하고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즉 몇달만에도 짤리는 장관보다는 전문가로 인정받는 실, 국장을 선호한다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오직 관직에 오르고 벼슬하여 출세하는 것만이 최고인 시대라 십신 중에 단연 으뜸이 정관이고 최고의 남편이자 현모양처에 정경부인이다.

정관 사주는 가업을 승계하여 이를 발전시키고 가정도 편안하고 자녀들도 부귀현달하며 건강장수하고 배우자의 도움으로 백년해로하며 말년이 평안하다.

안정을 상징하고 보수적이며 다정다감하며 명예와 채면을 중시하고 원리원칙과 규범을 잘 지켜 명예와 승진, 승급의 기회가 많이 찾아온다.

 

 

또 보수적인 기질이 강하여 기존질서와 규칙만을 강조하니 꼰대소리를 듣게 되고 고정관념이 강하고 고지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안정적인 직장이나 사업을 운영한다.

정관은 뇌물이나 아첨을 허용하지 않지만 정관운에 식상이 강하면 뒤로는 뇌물이나 받아먹는 탐관오리에 지나지 않는다.

 

정관사주는 너무 원리원칙만 따지다 보니 소통의 부재로 인해 언쟁이 자주 발생하고 이를 굽힐 줄을 모르니 재미가 없는 사람이지만 반듯한 용모와 성품을 원한다면 당연히 정관사주다.

정관은 인성을 만나면 관인상생이요  재성과 만나면 재관상생이라  대길하고 이를 재, 관, 인이라 한다.

 

 

정리해 보면

정관이 사주에 들면 사회적인 명성을 얻고 본인과 가문을 일으키며 예의범절과 인격을 중시하고 도리에 맞는 바른 삶을 살게 된다.

즉 세상사람들로부터 인격과 명예를 인정받고 싶은 원초적인 욕구가 강하여 이런 모범적인 성향이 표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책임감과 준법정신이나 원리원칙에 의한 윤리의식이 강하게 나타나며 고민과 근심거리를 만들기도 하고 안정적인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니 과감성이나 결단력과 모험성은 부족한 편에 속한다.

 

정관은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을 중시하는 편이고 용모가 준수하다. 또 고지식하고 정직하며 형식과 명분을 중히 여기며 올바른 생활만 추구하는 교과서 같은 사람이다.

흔히 원리원칙대로 고지식한 사람 들을 공무원에 비유하는데 정관이 바로 공직과 연관이 강하기 때문에 사주나 이름에 정관운이 강하면 공무원으로 대부분 진출한다.

 

 

여자가 정관운이 들면 정조관념이 강하여 남자에게 잘하고 한눈팔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해진다.

또 좋은 가문에 출가하여 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장생과 함께 들면 더욱 좋아진다.

실제로 현모양처에 정경부인들의 사주에 대부분 정관을 가진 경우가 많다.

다만 정관, 편관이 혼잡하게 들면 정조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부부인연이 바뀔 수도 있다.

 

정관사주는 보수적이고 고지식하며 융통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육친이 상극으로 충돌하지만 않는다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인맥이 크게 형성되어 부귀겸전하고 출세길에 오른다.

정관은 정의감이 강하고 모범적인 인물이 많고 만인의 신망을 받으며 부모유산이 많고 대성하는 자가 많다.

정관은 겹쳐 들면 오히려 복분이 줄어들며 장생과 만나면 학문이 뛰어나 대학자가 되고 건록과 만나면 가문을 일으키고 사회적으로 출세한다.

 

반응형
그리드형
사업자 정보 표시
현운역리원 | 이덕복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101길 29 4층4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301-91-39634 | TEL : 010-5472-2547 | Mail : bigstar741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강북-05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