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신음한다는 복음살, 복음운, 복음살 사주, 복음살 뜻 알아볼게요

엎드려 신음한다는 복음살, 복음운, 복음살 사주, 복음살 뜻 알아볼게요

 

 

복음살은 전지살이라고 하며 일주를 중심으로 같은 천간과 지지가 겹쳐 들면 복음살 사주가 되고, 60년에 한 번 오는 년운과, 대운, 세운 등에서 같은 천간과 지지가 오면 복음운이라고 한다.

복음살은 굴복하고 말도 못 하고 엎드려 신음한다는 살이다.

 

복음살 사주는 한나라에 임금이 둘이고, 산중에 호랑이가 둘이라 갈등과 분열이 생기고 회의감과 실망감이 들어 재산을 탕진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생긴다.

또 새로운 일을 모색한다고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하다 전재산 다 날리고 오히려 보증서준 사람에게 빚을 다 떠넘기는 피해를 주기도 한다.

 

 

복음살 사주나 복음운은 정신적인 불안이 자주 생기고 쓸데없는 고민과 생각이나 걱정으로 재산 잃고 건강 잃는다.

개인신상문제로 혼란을 겪거나 배우자에 사건사고가 생기거나 잘못된 만남이 들통나서 이혼하고 망신당하고 재산도 탕진한다.

 

복음살이 사주가 중화되어 좋은 방향으로 흐르면 변화를 추구하고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기점이 되고 조력자도 생겨나하던 일도 성공한다.

또한 평생을 무늬만 부부로 살던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연연과 새 출발을 하기도 한다.

 

복음살도 준대로받는 것이니 평소 선행을 잘 베풀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는 경고에 해당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컨디션을 유지하여 신앙생활이나 봉사활동 등으로 도우며 베풀고 살면 좋은 운을 유도하고 편하게 살 수 있다.

 

 

복음살 예 : 신유(辛酉)년도에 신유(辛酉) 월이 드는 경우는 복음운

                사주원국에 갑자(甲子) 년생에 갑자(甲子) 일생은 복음 사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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