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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

작명이나 개명 시 받침 자음을 무시하면 죽은 소리가 됩니다.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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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이나 개명 시 받침 자음을 무시하면 죽은 소리가 됩니다.

 

 

초성과 종성의 기준(사주보완)

 

유명한 작명소에서 작명했다는 이름이 한글이 맞으면 한자가 틀리고, 한자가 맞으면 한글이름이 빵점인 이유가 대부분의 작명가들은 다수설 소수설 어쩌고 하면서 한글자체의 오행조차 이.오.유,하 등의 성씨가 어느 날 갑자기 ‘수’ 가 되고, 김,임,염,마,모,표 성씨가 ‘토’ 로 뒤바꿔 그 주장이 각기 다른 마당에 누구나 다 아는 한글소리오행 중 종성이든 초성이든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맞지도 않는 허구의 주장으로 김 씨가 기()씨가 되고, 정씨가 저()씨로 민준(수화금화-전체상극)’ 미주(수금)’ , ‘강민(목토수화-전체상극)’ 가미(목수)’ , ‘윤슬(토화금화-전체상극)’ 유스(토금)’로 좋은 이름이라고 작명하였으나 사주를 보완하기는커녕 한글소리이름으로는 반쪽이름이거나 빵점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유명한작명소라며 재물을 취하고 남의 이름을 작명하면서 이름의 대부분이 종성(받침)소리와 오행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한솔,윤솔 의 자음을 어디다 버리고 한다는 소리가 '하소(토금)' 와 '한솔(토화금화-전체상극)','유소(토금)'와 '윤솔(토화금화-전체상극)'은 똑같은 글자고 똑같은 이름이라고 얼버무리며 눈도 꿈쩍 안 하고 남의 이름을 함부로 작명하면서 사기를 친다면 초등학교 가서 뺨 맞습니다.

 

만약 종성인 받침자음을 버리고 무시해도 된다면 한글이름의 상생, 상극 자체가 없는 것이고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도 없는 것이며 성명학은 그냥 밥이나 벌어먹으려고 만든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미주(수금)와 민준(수화금화-전체상극), 준혁(금화토목-전체상극)과 주혀(금토)가 똑같은 한글이름이라고 우기는데 믿으시겠습니까?

 

여기서부터 이미 좋은 이름이라는 작명은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종성(받침자음)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무식한 가짜작명가와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주의하셔야 하고 만약 초성도 되고 종성도 된다고 한다면 당연히 종성(받침자음)은 상생으로 작명해야 합니다.

즉 좋은 한글이름이란 한글오행이 상생이냐 상극이냐, 초성이냐 종성이냐를 따지는 것이고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상생으로 받침자음(종성)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한자는 어떤 형상을 문자로 표현하는 상형문자라 눈을 감고 보지 않거나 손으로 직접 쓰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나 의미가 없는 것이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글은 중국어인 한자를 사용하지 않게 하기 위한 눈으로 보고 소리로 표현하는 소리글자입니다.

즉 받침이 없으면 한글소리를 다 표현할 수 없고, 받침을 버리면 그것은 죽은 소리가 되는 것이며, 이는 한자로는 그럴싸한 포장으로 좋은 이름이라 하겠지만 하나만 알고 한글소리는 모르는 이도저도 아닌 빵점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정신 나간 소리와 개인의 주장이고 소수설입니까?

이 또한 대한민국사람 오천만 명 대부분에 나타는 현상입니다.

이는 무언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웃기는 삼류 코미디로 초등학생도 다 아는 논리로 작명가만 모르는 진실입니다.

결국은 무식쟁이들의 헛소리 잔치 속에 누군가는 사기를 치는 것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밥벌이로 이용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예 무식한 잡사이거나 하나는 분명한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모바일의 급성장으로 인해 한자를 한글로 밝을 현’ 에 ‘준걸 준’ 입니다. 로 쓰고 한자는 주머니 속의 지갑이나 장롱 속에 넣어놓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사주에 맞는 좋은 한자를 써도 이도저도 아닌 이름이 되는 마당이라 평생을 쓰고 불러야 하는 한글소리가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위와 같이 한글이름마저도 종성조차 전체가 상극인 이름을 작명해 주고 재물을 취하고 또 이를 좋은 이름이라고 모르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이겠습니까?

 

 

한자이름은 한자를 쓸 때 그 수리에서 좋은 운이 나온다고 주장하는데 너 이름이 뭐니? ’하면 ‘민준’ 입니다. 라고 말하지 ‘백성민’ 에 ‘준걸준’ 입니다. 혹은 ‘5획과 9획' 입니다. 합니까?

그도 아니면 볼펜 들고 다니며 직접 써줍니까?

한자획수를 어찌 알고 길바닥에 앉혀 놓고 따집니까?

한자를 고민해야 합니까?

한글소리를 고민해야 합니까?

평생 동안 불러주고 쓰는 것은 한글이름(소리) 입니다.

 

작명가라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먹고살려고 한다지만 여러분들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어찌 정신 나간 소리와 개인의 주장이고 소수설입니까?

제발 눈으로 보시고, 손으로 써보고 입으로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습니다.

좋은 이름 한번 작명해 보겠다는데 굳이 초성과 받침자음(종성자음)이 상극인 한글을 사용하실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최소한 한글이름 만이라도 초성은 물론 받침자음을 포함하는 종성까지 다 상생으로 작명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저를 만나시어 종성이 상극인 한글이름만은 피하신다면 적어도 한글성명학으로 빵점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니 본전은 찾은 셈이고 손해 나는 인연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 이것이야말로 진짜 연구대상입니다.

 

한글은 입으로 소리를 내서 표현하는 소리글자입니다(성씨제외)

 

광, 경, 강, 공-'목토'상극

남, 담, 람, 름, 림, 탐-'화수'상극

문, 만, 민, 빈, 필-'수화'상극

병, 봉, 방-'수토'상극

진, 준, 전, 찬, 철, 선, 순, 산, 신-'금화'상극

숙, 석, 식, 적-'금목'상극

솔. 슬. 설, 실-'금화'상극

옥, 욱, 혁, 학-'토목'상극

엽, 음, 암, 임-'토수'상극

 

등은 초성과 종성이 상극으로 구성된 소리오행(한글)이라 당연히 피하셔야 하며(특히 두 글자의 조합이나 외자이름)

한글소리이름으로는 작명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위 한글을 사용한 무료작명주의)-성씨제외

 

성명학자들이 통상적으로 작명하는 한글소리오행 적용

,의 오행

,,,의 오행

,의 오행

,,의 오행

,,의 오행으로 봅니다

 

작명을 위한 소리오행의 구분과 훈민정음해례본의 한글창제를 위한 오행 구분은 별도입니다(,-,,-).‘훈민정음해례본의 잘못됨을 훈민정음운해에서 바로잡았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렇게 오행을 따진다면 작명을 위한 오행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며 반드시 ‘모음(ㅏ,ㅑ,ㅓ~)’도 오행을 구분하여 적용해야 맞습니다.

또 이를 뒤바꾼다고 엉망진창인 성명학적인 조건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도 아닙니다.

 

위 예시된 이름이나 오행은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를 하시라는 뜻이지 특정인을 지칭하거나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동명(같은 이름)인 분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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