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주,손금

백호살, 백호대살, 백호살 여자, 백호살 남자, 백호살 뜻 알아보기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3. 8. 13.
반응형
728x170

백호살, 백호대살, 백호살 여자, 백호살 남자, 백호살 뜻 알아보기

 

 

백호살 사주는 말 그대로 호랑이와 연관되는 살로 과거에는 호랑이에게 물려가는 것을 가장 무서운 것으로 여기며 살았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호랑이를 자동차 등으로 비유하며 가장 강한 살로 여기며 사주에 백호살이 들면 교통사고, 질병, 비명횡사, 요절, 총상, 변사, 산액 등 온갖 무서운 얘기는 다 백호살로 치부하고 점을 보며 살아왔다.

모든 살들이 다 그러하지만 어떤 안 좋다는 살이 내 사주에 들었다고 해서 주장하는 일들이 다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돌아보고 참고하는 지혜를 갖추기 바란다.

 

백호살이 사주에 들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남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며 지배적이고 리더십이 강하며 총명하고 지혜로워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명예와 자존심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피와 연관되는 살로 성격이 급하고 신중함이 부족하며 욱하는 성질에다 직설적이다.

자신감이 강하고 독림적이며고집이세고 이기적일 수 있다.

신경을 많이 쓰고 화를 억누르지 못하며 정신적인 방황을 하기도 한다.

특히 밖에서는 활동을 잘하지만 집에서는 손도 까닥하지 않는 맥이 빠지는 살이다.

 

 

백호살은 삼합의 제왕에 7충이 되는 것으로 일주를 기준으로

계축, 무진, 병술, 임술, 정축, 갑진, 을미가 백호살에 해당하게 된다.

백호살이 년주에 들면 조상이 무속인이거나 살생을 즐기고 비명횡사하는 등 굴곡이 많다.

백호살이 월주에 들면 육친이나 부모가 무덕하고 박복하며 육친 간 왕래가 없다.

백호살이 일주에 들면 가장 강한 영향을 주며 남 좋은 일만 시키고 결과가 부진하고 다사다난하다.

자신의 가정이 평탄하지 못하고 배우자가 몸이 아프거나 결혼도 수월하지 못하다.

생사여탈, 활인구명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하면 일생동안 골곡이 심할 수 있다.

백호살이 시주에 들면  자손이 무력하게 되거나 말년운이 너무 고독할 수 있다.

 

 

백호살이 무진과 비겁이 만나면 부모유산은 있으나마 나하고 형제간에도 불화나 반목이 발생하며 이별하거나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병술, 정축이 식상과 만나면 여자는 산액을 주의해야 하고 남자는 허약, 질병, 쇄약등을 조심해야 하며 처가와는 인연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갑진, 을미가 재성을 만나면 부친이나 처의 질병으로 고생하고 재물과 연관되어 처나 남편과의 관계가 불화로 치닫고 극단적인 선택도 발생할 수니 주의해야 한다.

임술, 계축이 관성과 만나면 남자는 관재구설이 생기고 부인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 생리사별하거나 비명횡사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자신의 질병이나 단명운을 주의해야 한다.

여자는 남편운이 좋지 못해 자주 다툼이 일어나서 직장생활이냐 가정생활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둘다하려하면 남편과는 이혼이나 별거등이 발생할 수 있다.

 

백호살사주는 군인, 판검사, 경찰, 의사, 간호사등의 공직이나 조리사, 식당운영, 정육점, 미용사, 무당, 연예인 등의 활인구명하는 직업이 좋으며 유통이나 자동차 관련, 운전직, 투기성사업, 주식, 부동산 등 직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백호살 사주는 분명 좋은 사주는 아니니 항상 종교를 가지고 극진하게 기도하며 조급하거나 욱하는 성격과 화를 잘 내는 습성을 버리고 항상 심신을 안정하고 모든 게 내 탓이라는 마음으로 참을성을 기르며 욕심과 과욕을 버리고 항상 베풀며 도와주고 봉사하며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면 운세가 바뀔 수 있으며 그리하지 못하면 시비와 싸움으로 생활하거나 주먹질에 시정잡배가 되어 나라밥먹을 수 있어 항상 주의해야 한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반응형
그리드형
사업자 정보 표시
현운역리원 | 이덕복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101길 29 4층4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301-91-39634 | TEL : 010-5472-2547 | Mail : bigstar741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강북-05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