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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손금

백세시대에 비참한 노후냐 행복한 노후냐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라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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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 다가오게 될 중년 말년의 삶을 먼저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들을 잘 되새겨서 어떻게 살아야 보다 나은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한번 마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서 타고난 운명 그리고 목숨까지도 스스로 연장을 하는 병원에 가서 계속 치료받고 자기의 생명을 더 연장을 하면서 병을 가지고 사는 유병 백세라는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병을 가지고 편안하게 살지를 못하고 고통스럽게 연명을 하면서 계속 백세를 살아가는 이런 시대가 다가왔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고 또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가 크게 대두되는 이런 사회가 되었습니다.

먼저 세상을 다 살아가시고 경험하신 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들을 우리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주거비를에 낮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큰집 굉장히 좋아합니다. 남들한테 과시해야 되고 명분을 내세워야 되고 뭐 심지어 결혼한 자녀들 손자들 오면 자고 갈 방들이 몇 개 있어야 된다는 이런 허무맹랑한 되지도 않는 이야기에 20억 아파트 30 아파트 이런 재물 욕심이 결국에는 말년에 가서 정말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 알거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과시나 명분을 위한 집을 가지고 보유해서는 안 되고 주거비를 최대한 낮추고 절약해야 된다고 합니다.

 

2. 그다음에 현금이나 어떤 그 유동성 자산을 현상 확보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언제 건강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고 자녀들이 갑자기 돈이 필요할 수도 있고 목돈이 필요하는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같은 것에만 올인을 해 놓고 그다음에 부동산 거지가 되면 노후에는 정말 라면 끓여 먹고 사는 세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서 현금과 유동성 자산을 꼭 확보를 해야 합니다.

 

 

3. 그다음에 자녀 교육에 올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자녀가 좋은 대학교도 갈 수 있고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경우라면 부모 입장에서 올인 안 할 수가 없겠죠. 집도 팔아가면서까지 외국 유학 보내고 교육을 시킬 수밖에 없는 게 부모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뭐 몇백만 원씩 주고 과외를 해도 수학 서너 문제 맞아가지고, 30점 맞아오는 자녀를 계속 그렇게 돈을 투자를 하고 심지어 서울이나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 지방에 이름도 없는 대학교를 간다고 대학을 보내고 방 얻어주고 뭐 생활비 계속 보내주고 이런 것들은 마지막 가서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또 지방에서 작은 소형 농사를 지으시거나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이 서울에 물론 명문 대학도 아닌 이런 대학교를 가면서 방 얻어줘야 되죠. 등록금 계속 내줘야 되죠. 또 군대 갔다 오고 미국에나 외국에도 또 유학까지 갔다 와야 됩니다. 그거 다 집까지 팔아가면서 자녀를 위해서 올인하다 보면 마지막 노년에 가서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에는 알거지까지 될 수도 있는 이런 상황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식을 위해서 뭘 한다는데 안 할 수도 없고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죠. 심지어 대출을 까지 받아서 대학교를 계속 보내고 이런 상황들로 가면 마음의 병을 얻게 되고 몸과 마음이 다 고생하고 후회만 남게 되는 이런 삶이 되니까.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현명한 자녀라면 과연 자기가 공부를 어느 정도 하고 무엇을 해야 될지 어떤 목적이나 이런 것도 없이 무조건 남이 가는 대학교를 가야 된다. 수도권에 있는 지역으로 대학을 가야 된다. 그렇게 가야 자기도 명예가 서고 명분도 세운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을 가족들끼리 잘 모여서 상의해라 지금은 대학을 졸업해서 대학 졸업장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능력 자신의 기술 재능을 키워가면서 살아가야 앞으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녀 교육에 올인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4.자녀 출가, 결혼 이거에 올인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도 역시 내가 돈 얼마라도 몇 푼이라도 있으면 자녀 출가시키는데 쓰고 싶고 줘야 되겠죠. 몇 푼이라도 줘서 출가를 보내는 것이 부모로서의 마음이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때는 굉장히 마음고생 많이 하고 허망하고 허무하고 이런 후회가 자꾸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집도 사줘야 된다. 집 10억 이상씩 하는 집을 어떻게 사주겠습니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꼭 사줘야 되겠습니다마는 되지 않는 것이죠. 집 사줘야 된다. 예물 어떻게 해 줘야 된다. 결혼식도 뭐 호텔에서 해야 된다. 유동성 재산이라 이런 것들이 없으면서 집까지 팔아가면서까지 자녀 출가나 이런 것들에 앞으로는 올인할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들이 뭐 그동안 고생해서 키워주고 했으면 본인들도 노력하고 준비해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혼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할 수도 없는 이런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 출가 이것도 자녀들과 잘 상의를 하고 화합을 하셔서 그런 곳에 얼마 가지고 있지도 않은 재산을 올인하는 것들은 주의를 좀 하셔야 합니다.

 

5. 자 그다음에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독립을 해야 된다. 그래야 자녀들도 마음이 편하고 자녀들도 안정적인 자신들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는 준비를 하지 못하면 나이 들어서 자녀들에게 의존하는 이런 일이 생기면 양쪽이 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하고 활기찬 노년을 준바하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6. 관계의 중요성이 굉장히 지금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로움과 고독 이런 쪽으로 소규모된 사회로 살아가고 외롭고 고독하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셔라 그래서 신뢰받고 사랑받고 또 각 세대 간의 엄청난 세대 차이 뭐 몇 년만 지나도 확확 바뀌는 이 세대 차이를 잘 공감을 해서 신세대들의 이야기를 잘 포옹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배려하고 이런 삶을 살아가야지 옛날 자기 살아온 나 때만 찾아가면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외톨이가 될 수도 있고 화합할 수 없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아무리 노인을 공경하는 우리나라 사회라고 하지만 노인이 공경받는 시대도 이제 지나가고 있습니다.

 

7. 자 또 배우자와의 관계를 철저히 잘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싸 주는 그런 삶을 살아야지 나 고생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 그만두면 나 혼자 살고 싶다. 황혼 이혼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 하는데 배우자운은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더 좋은 배우자운이 있겠습니까? 누가 나 죽을 때 아무나 와서 손잡아주겠습니까? 고생만 시키고 또 불만이 있고 싫은 배우자라고 할지라도 한번 돌아보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래도 나의 배우자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잘 말년까지 부부 해로 하는 그런 행복한 노후를 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배우자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8.계획이 없는 조기 은퇴를 자주 하십니다. 요새 중년층들도 이 조기 은퇴라는 것을 계획 없이 덜커덕 하게 됩니다. 그러면 돈 가지고 나와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해 보겠다. 그런 것들을 하면 100프로 돈 잃고 정신 잃고 건강 잃고 다 잃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적으로 황폐해지는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계획 없는 조기 은퇴 자금 가지고 뭐 하겠다는 이런 정말 잘 되지도 않는 계획을 하시면 안 됩니다. 나가라고 그래도 나가지 않고 버텨서 마지막 정년 퇴임을 하실 때까지 다니는 그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는 직장생활을 해야지 그냥 덮어놓고 덥석 회사 그만두고 은퇴 자금 가지고 뭐 해야 되겠다. 이런 식의 조기 은퇴는 절대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나와 가지고 무분별한 창업을 합니다.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고 그런 걸 가지고 장사를 하겠다거나 무슨 사업을 하겠다거나 남들이 얘기하는 거 귀로 듣고 뭘 해 봐라 하면 부동산에 투자를 해 봐라 다 실패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것은 딸랑 몸 하나 남고 알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2~30년 더 살아가야 될 수도 있는 자신의 삶이 비참한 노후가 되서야 되겠습니까? 결국은 황폐하게 될 수밖에 없고 노년에는 고통으로 살아가는 이런 삶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 그리고 또 항상 가만히 있지 말고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무언가를 하라 이렇게 꼭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고, 본인도 어떤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을 반드시 찾아라 뭐 직업적으로 금전적으로 수입을 못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등산을 가든지 낚시를 가든지 밖에 나가서 생활을 하든지 움직여라 무언가를 하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적어도 네다섯 가지의 고통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고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10. 네 가지 고통 그냥 쉽게 얘기하면 여러분들 보면 질병이 되겠죠. 질병, 그다음에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빈곤과 가난 그다음에 자신의 자아를 상실하는 이런 이 네 가지 고통을 그나마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앞에 쭉 말씀드린 것들을 앞으로 백세시대를 살아야 하기 때문에 잘 세우셔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생활을 하셔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뭐 이야기가 어렵고 실제 상황에 닥치면 되지 않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럴 때마다 먼저 경험하신 선후배들의 이야기들을 한 번씩은 되새겨 보셔서 마지막 삶이 그래도 풍족하고 내가 만족하고 잘 살아왔다는 그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삶으로 여러분들이 탈바꿈할 수 있게 행복한 노년을 준비를 하셔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다 힘든 이야기고 알고 있지만 실천할 수 없고 이런 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어려운 이야기들입니다.

 

오늘 중장년의 삶이 앞으로 병을 가지고서도 백세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런 삶이 다가오고 다가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한번 검토를 같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고 사주나 이런 것들 상담 하다 보면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들이 다 이 사주 상담 내용에 포함이 되고 문제점 으로 상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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